우리에게는 새로운 정체성이 생겼습니다. What Just Happened
여러분은 이제 새로운 정체성이 생겼습니다.
나는 당신이 예수 그리스도를 당신의 구주이자 주님으로 당신의 마음에 구했기 때문에 당신이 너무 행복합니다. 이제 하나님 만이 주실 수있는 삶의 질을 누릴 것입니다. 그분과 함께 걸을 때 당신은 주님의 제자로 성장하고 영원히 그분과 함께 천국에 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아가기 전에 죄를 회개하면 정체성이 바뀌 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대한 당신의 불순종을 죄라고합니다. 하나님 께서 죄에 대해 요구하시는 정당한 형벌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그는 당신이 영원히 죽는 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는 여러분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대신하여 당신의 죄값을 치르도록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지지 않은 빚을 대신 갚으셨습니다.
당신은 이제 이전의 죄인으로서의 생활 방식으로 돌아갈 수 없습니다. 당신의 죄는 그리스도에 의해 속죄받았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후서 5장 17절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로라”. 이제 여러분은 그에게 속하고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되었다는 뜻입니다.
이전에 여러분은 죄와 자기 중심적인 삶의 방식에 노예였다면, 이제 당신은 당신을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예수님을 여러분의 구주로 받아들였으므로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은 “이제 내가 사는 것이 아니며 오직 그리스도만이 내 안에 사는 것”(갈 2:20)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역설의 표현으로, 오직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어야 진정한 자유를 찾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당신의 새로운 삶의 목표는 당신의 스승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당신이 너무 쉽게 당신을 얽매였던 죄를 버리는 것을 요구할 것입니다. 지금은 마음과 생각과 영혼과 힘을 다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기쁘게하는 것이 우리의 삶의 목표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새로운 사고 방식, 행동 방식, 반응 방식이 필요합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가야할 길과 배워야 하는 것들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주인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참된 종입니다. 우리의 삶의 목표는 그분을 기쁘게 하고 영광을 올려드리는 것입니다. 당신을 직접 만나는 기쁨을 느낀다면, 우리는 각자 이름을 지어주고 우리 자신에 대해 뭔가를 나눌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새로 믿는 신자로서 우리의 첫 번째 반응은 더 이상 우리의 이름, 소속, 직책을 제공하는 것이 아닙니다. 대신에 이름을 부여한 다음 자신있게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라고 선언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제 당신은 예수님의 것입니다. 당신은 새로운 창조물입니다. 당신의 옛 본성은 더 이상 살지 않고 그리스도는 당신 안에 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새로운 정체성은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종이다”입니다. 인생의 여정을 여행하면서 새로운 정체성의 충만함 속에서 살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