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그리스도와의 만남 Challenge to Encounter

화학을 전공 한 한 프랑스 대학원생은 공부의 압박에 지쳐 주말에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가 방문한 도시는 내가 살았던 곳이었습니다. 다소 특이한 상황을 통해 우리는 서로 만나게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종교 및 가치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그는 나중에 편지에서 자신의 불확실성을 나에게 표현했다.

“나는 최근 몇 년 동안 무신론자라기 보다는 종교에 매우 회의적이되었습니다. 많은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교회를 미래에 대해 그 어떤 해결책도 제시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기준이 너무나도 다양하고 시간, 문화, 철학 및 종교에 따라 시대는 급변합니다.

우리는 전환기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최근에 삶이 너무 급격하게 변하여 어떤 사람이 진정한 가치가 무엇이고 어디에서야 하는지를 알지 못합니다. 이 변화하는 세상에서 열린 마음을 갖는 것이 중요할 것입니다.”

어쩌면 이 대학생은 요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로서 솔직하고 중요한 질문을 했습니다. 어쩌면 이 질문의 과정을 통해 우리가 기독교에 대해 비슷한 질문을 받았을 때 무엇을 말해야 할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지 않을 까 싶습니다.

레슨의 중요 포인트

• 진리의 본질
• 진실을 테스트하기위한 기준
•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는 장애물
• 의심의 원인
• 도전

생각에 대한 질문

1. 진실을 어떻게 정의 하시겠습니까?
2. 진실을 테스트하기위한 처음 8 가지 기준에서 어떤 약점을 볼 수 있습니까? 특히 각 기준을 유일한 기준으로 사용한다면?
3. 진실이 체계적으로 일관되기 위해서는 어떤 네 가지 측면이 일치해야합니까?
4.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는 네 가지 장애물 중 기독교인이 가장 많이 학대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5. 당신에게 가장 골치 아픈 원인은 무엇입니까?
6. 당신은 삶의 중대한 질문에 대한 기독교인의 반응의 진위를 진심으로 조사 할 의향이 있습니까?

언어 연구

Absolute 절대적 — 불완전함에서 자유로워지다; 완벽함.

Antinomy 이율배반 — 똑같이 유효한 두 원칙 간의 모순 또는 이러한 원칙을 기반으로 한 추론 간의 모순.

Axiology 가치론 — 특히 윤리학에서 가치와 가치 판단의 본질, 유형, 기준을 연구.

Empiricist 경험주의자— 모든 지식은 감각 지각이나 경험에 달려 있다고 믿는 사람.

Epistemology 인식론 — 지식의 타당성뿐만 아니라 본질, 가능성 및 한계를 연구하는 철학의 한 분야.

Relativism 상대주의 — 지식이 마음의 제한된 본성과 지식의 조건과 관련이 있다는 이론; 윤리적 진리는 이를 보유한 개인과 그룹에 달려있다는 주의.

레슨 개발

오늘날 세계에서 보편화 된 개념은 근본적으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가에 대한 기준이 없다는 것입니다.  현대인은 편의, 상황 또는 특권에 근거하여 윤리적 표준과 진실을 상대적인 것으로 생각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문화, 시대 또는 관행에 따라 다릅니다. 따라서 그들은 진리를 안다는 그 기준에 근거한 생각들에 불편 함을 느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절대적인 표준을 받아들이기를 주저합니다.

옳고 그름에 대한 고려는 철학적 용어를 사용하는 가치 또는 사상의 문제로 이어집니다. 이 맥락에서 가치에 대한 연구는 우리를 지식의 문제로 직접 인도합니다. 이 오래된 지식 문제는이 수업의 주요 주제입니다.

철학자들은 고대 그리스 시대부터이 질문과 씨름 해 왔습니다. 철학에서의 기술적 용어는 인식론입니다. “지식”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인식론에서 유래했습니다. 따라서 인식론은 지식의 본성과 근거에 대한 연구 또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철학적 문제 일뿐만 아니라 실질적인 중요성의 문제이기도합니다. 진리에 대한 확신이나 확고한 확신의 필요성은 의심과 비관론이 만연한 우리 시대에도 중요할 것입니다. 이런 이유로 우리는 지식과 진리에 대한 토론과 연구를 시작합니다.

진리의 본질

프로타고라스 학자는 진리는 절대적이지 않고 상대적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것은 하나의 사실에 근거한 진실입니다. 당신에게 사실인 것은 여전히 사실인 것입니다. 당신에게 진실인 것은 그냥 당신에게 진실일 뿐입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이 주장을 신뢰하고 믿습니다. 언젠가 한 교수가 심리학 수업에서 “절대는 하나뿐이고 절대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라고 했던 말이 기억이 납니다.

사람마다 사물을 다른 시각으로 보기 때문에 절대적인 진리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지요. 이것이 경험론자들, 즉 모든 지식은 감각 지각에 의존한다고 말하는 사람들의 입장입니다.

이것은 “사람이 만물의 척도이다.”라는 말도 있듯이,  만물은 움직이고 변하기 때문에 사람은 자신의 실재를 창조하고, 따라서 자신의 진리를 창조합니다.

경험론자는 어떤 면에서는 옳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모두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환경을 경험합니다.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은 모든 것을 볼 수 있는 사람이 알지 못하는 많은 경험을 합니다. 약간 색맹이 있는 것으로도 우리의  인식을 어느 정도 변화시킵니다.

그러나 불행히도 경험주의자들은 조금 지나친 경향이 있습니다. 부분적으로 어떤 것이 상대적이라는 가치 때문에 그들은 모든 것이 상대적이라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는 적절하지 않은 일반화입니다.

경험주의는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 적용될 때 상대주의(진리는 상대적이라는 것이라는 주장)로 이어지고 회의론(아무것도 확실히 알 수 없다는 주장)으로 끝납니다.

모든 사람의 의견이 옳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의 의견이 옳다고 인정하는 것이다. 문화, 환경, 시대에 관계된 진리를 만드는 것은 혼란에 이르게 하고 회의에 이르게 하고 결국 절망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 가르침은 진리가 상대적이라는 생각을 거부합니다. 예수님은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 8:32)고 선언하셨습니다. 후에 그분은 두려운 선언을 하셨습니다. 1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입니다”(요한복음 14:6).

이 두 주장의 엄청난 의미를 생각해 보십시오! 예수님은 자신과 관계를 맺는다는 것은 진리 그 자체, 즉 절대 진리와 관련되는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얼마나 절대적인가?

진리의 절대성을 부정하는 것은 자기모순을 수반합니다. 절대적 진리로서 진리의 상대성을 확증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는 것은 우리를 비논리적이고 모순되게 만듭니다.

교수의 말을 기억하십시오. 절대적 진실은 의견의 진실성조차 판단하는 기준이다. 따라서 그것을 판단할 절대적 진리 없이는 유효한 의견이 있을 수 없습니다.

절대적인 진리가 있기 때문에 모든 사물이나 관념이 참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은 오류를 의미합니다.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진실과 오류를 구분하기 위한 몇 가지 기준을 설정합니다. 그렇게 하기 전에 우리는 진실에 대한 유효한 정의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진실의 정의

Carnell 교수는 “참된 것은 판단이나 명제의 질이며, 우리의 경험에서 사실에 대한 완전한 증거로 따를 때 우리의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Carnell, p. 45). 따라서 진리는 실제 상황과 일치합니다. 본질적인 현실에 부합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Sutta 교수가 마닐라 대학교에서 강의하고 있다는 말을 듣고 그곳에 가서 이것이 실제로 사실임을 발견했다면 이 진술은 사실입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가장 단순한 차원에서 사물이 실제로 있는 그대로에 상응하는 판단입니다.”

매우 정확하려면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합니다. 진리는 궁극적으로 진리이신 하나님의 마음과의 완전한 일치 또는 조화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실의 저자이시기 때문에 그의 영원하신 본성 외에는 실재가 없습니다. Carnell 박사는 “그 마음이 우발적 우주가 형성된 청사진이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하나님의 마음은 현실을 완벽하게 알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진리는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는 심판의 속성”입니다. 우리가 실재에 대한 하나님의 해석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우리는 오류에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절대적인 진리이시며 오류나 거짓말을 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이 문제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은 구약성경에서 나온다: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시고 인생이 아니시니 후회가 없으시도다 어찌 그 말씀하신 바를 행하지 않으시며 하신 말씀을 실행하지 않으랴” (민수기 23:19).

진실을 테스트하는 기준

진리가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한다면 우리의 판단이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는지 어떻게 알 수 있습니까? Carnell 박사는 진술의 진실성을 판단하기 위한 지침으로 합리적인 사람에게 자신을 추천하는 몇 가지 기준을 나열합니다.

본능

본능은 가장 낮은 수준의 판단에서 우리를 도울 수 있습니다. 정신분석의 창시자인 지그문트 프로이트(Sigmund Freud, 1856.1939)는 이 검사의 타당성을 옹호했다. 그는 본능적인 것은 무엇이든 진실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기까지 했습니다.

본능이 동기를 부여하는 힘은 있지만 인도하는 데는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예를 들어 무인도에서는 눈에 보이는 물이라면 무엇이든 마시고 싶은 충동을 느낄 수 있습니다. 본능은 나에게 1이 진정한 갈증을 가지고 있다고 말할 것입니다. 그러나 식수의 안전성을 판단하는 데는 별로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따라서 본능이 진실을 추구하도록 부추길 수 있지만 진실과 거짓을 구별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본능은 환경적으로 조절될 수 있다. 그러면 본능적인 것과 조건화에 의해 얻어지는 것을 구분할 수 없기 때문에 본능이 진리를 제시하더라도 스스로 판단할 수는 없다.

관습, 풍습

관습이 원래 진실에 근거했다면 관습에는 어느 정도 가치가 있습니다. 관습은 개인이나 특정 그룹의 사람들에게 확립된 습관이나 패턴입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사회에서는 젊은이들이 부모와 연장자를 공경하는 것이 관습이었습니다. 그러나 관습은 좋거나 나쁘거나, 옳거나 그르거나, 하나님의 마음에 진실하거나 하나님의 마음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미망인이 죽은 남편의 술과 시신이 담긴 불 속에 몸을 던졌던 관습은 오늘날 일반적으로 좋은 관습으로 간주되지 않습니다. 모든 문화에는 좋은 관습과 좋지 않은 관습이 있습니다. 다양한 장소와 다른 시간의 관습은 실제로 서로 충돌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관습만으로는 진실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가 될 수 없습니다.

전통

전통은 단순히 한 문화 내에서 경직된 관습일 뿐입니다. 전통에 대한 공통된 주장은 일반적으로 다음과 같습니다. 과거에 뿌리를 둔 기독교의 일부 형태는 전통으로 가득 차 있으며 교리나 실천에 대한 진리의 증거로 호소하기도 합니다. 관습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전통이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것이 원래 진실에 기초했다면, 그것은 우리에게 안정시키는 영향력이 될 수 있는 과거에 뿌리를 둡니다. 이러한 전통은 중요한 것을 상기시켜 주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전통에도 약점이 있습니다. 그것들은 출처에 따라 가치가 좌우됩니다. 그러나 출처가 좋다 해도 장기간에 걸쳐 부패한 변화의 위험이 있습니다. 진실에 기초하고 순결하게 전달되는 전통은 유용합니다. 출처가 거짓이거나 시간이 지나면서 손상되면 위험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상충되는 전통도 있을 수 있습니다. 진리는 전통을 확립해야 하며, 전통은 진리가 아닙니다.

전체의견, 여론

이 용어는 단순히 “국가의 동의”를 의미합니다. 모든 사람이 어디에서나 믿는 것은 항상 진리를 확립하는 완벽한 기준처럼 들립니다. 이것은 실제보다 더 설득력있게 들립니다.

예를 들어, 불과 몇 세기 전까지만 해도 사람들은 해가 매일 아침에 떠서 매일 저녁에 진다고 믿었습니다. 그 편리한 문구가 우리의 관점에서 일어나는 것처럼 보이는 것과 일치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나 이제 모든 학생들은 그것이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환상일 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조상들이 믿었던 것이 사실이라면 믿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그들이 믿었던 것이 사실인지 알아낼 필요가 있습니다. 어느 기독교인 학생의 한 공산당 룸메이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따라서 “명제가 믿음에 합당하기 위해서는 참이어야 하지만, 모든 사람이 믿는 것이 참이라는 결론은 나오지 않습니다”(Carnell, p. 49). 이 진리의 시험은 그 자체로 불충분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감정, 느낌

감정, “예감”, 영감, 심지어 신념을 따르는 것이 무엇인지 모두가 압니다. 그것들은 신념과 행동을 결정하는 보편적이고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법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아마도 우리가 인정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결정이 직감이나 순간의 영감에 근거한 것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감정은 인간 구성의 필수적인 부분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사물에 대해 “느낌”이 중요합니다.

그러나 감정은 우리에게 무엇이 진실일 수 있는지 알려 주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진실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가 아닙니다. 그것들은 모호하고 불분명하며 종종 불안정하고 오류가 있습니다. 그들은 육체적 피로, 질병 또는 기타 신체 기능의 불균형에 영향을 받기 쉽습니다. 진실은 그 타당성을 결정하기 위해 감정보다 더 객관적인 무엇인가를 가져야 합니다.

감각 지각

우리가 시각, 촉각, 청각, 미각, 후각의 오감을 통해 받는 인상은 진실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인 것 같습니다. 사실, 이것들은 진리의 근원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개인적인 경험에 의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제한적이며 우리의 감각은 속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기차 레일이 멀리서 합류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물에 떠 있는 배의 노반이 구부러져 보인다. 그리고 우리 대부분은 먼지가 많은 더운 날 신기루를 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역사적 자료나 지리 자료 등 우리가 감각으로 경험하지 못한 많은 것들을 유효한 지식으로 받아들입니다. 예를 들어, 우리는 나폴레옹 전쟁을 경험하지 않았으므로 그에 대한 진정한 지식은 서면 기록에 의존해야 합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이 아닌 나라의 정확한 그림을 제공하기 위해 지도에 의존해야 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진리를 알기 위해 감각 지각에만 전적으로 의존할 수 없습니다.

Correspondence

서신은 아이디어가 현실과 일치하면 참이라고 선언합니다.

예를 들어, “나무”라는 아이디어는 현실에서 자연에 있는 나무와 성공적으로 만날 때 참입니다.

특히 구체적인 현실의 경우 서신에는 큰 가치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난 세기의 고고학적 발견은 성서에서 우리에게 주어진 많은 정보를 확증해 주었습니다. 고고학의 발견과 성서 기록 사이의 일치성 때문에 지리적 위치, 민족, 장소, 사건, 문화 및 기타 많은 사실의 식별이 긍정적으로 입증되었습니다.

따라서 일치는 진리에 대한 좋은 정의로 사용될 수 있지만 진리에 대한 테스트로는 결함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일치는 어떤 식으로든 확립되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 다른 문제는 사랑, 행복, 아름다움 또는 기쁨과 같은 무형의 가치와 진실을 측정하는 데 이 테스트를 어떻게 사용할 수 있습니까?

Pragmatism 실용주의

실용주의는 진실을 작동하는 것으로 정의합니다. 이것은 진실을 찾는 매우 간단하고 직접적인 방법으로 보일 수 있으며 실제로 실제 수준에서 거의 매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요리사가 조리법을 정확하게 따른다면 예상대로 결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대체품을 사용하거나 지침을 잘못 읽은 경우 원래 레시피의 실패를 비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이 접근 방식에는 장점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궁극적인 진리가 좋지 않은 결과나 나쁜 결과를 기대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때때로 효과가 있는 것처럼 보이는 것들이 우리의 최선의 이익이 아닙니다. 미래의 결과에 대한 우리의 제한된 비전은 진실에 대한 시험으로서의 실용주의의 가치를 감소시킵니다. 그 근거가 사실이 아닐 때 일이 일시적으로 작용하여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한 사람이 그가 일하는 회사의 돈을 횡령함으로써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의 해결책은 잠시 동안은 “작동”하는 것처럼 보일지 모르지만 결국 그러한 조치는 불만족스럽고 비용이 많이 드는 것으로 판명될 것입니다.

진리의 타당성은 실용주의의 “실행 가능성”에만 의존할 수 없습니다. 실용주의는 회의론과 절망으로 이어질 수도 있습니다. 한 사람에게 효과가 있거나 사실인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효과가 없거나 사실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진리이기 때문에 효과가 있지만 우리는 그 진리를 실행 가능성에 근거하지 않습니다.

Systematic Consistency 체계적인 일관성

체계적인 일관성은 진실에 대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테스트를 제공합니다. 여기에는 일관성과 일관성이라는 두 부분이 포함됩니다.

일관성이란 모든 참된 아이디어가 알려진 다른 것과 일관성이 있음을 의미합니다. 전체의 부분이나 특징은 서로 일치해야 합니다. 기독교에는 궁극적이거나 영원한 역설(명백한 모순)이나 이율배반이 있다고 잘못 가르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명백한 모순은 하나님의 마음에서 겉보기에 상충되는 생각에 대한 최종 해결이 있기 때문에 용인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관성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오류가 없음을 보여주더라도 진실이 어떻게, 언제, 왜 결합되는지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일관성은 진리가 어떻게 함께 유지되는지를 의미합니다. 모든 사실에 대한 포괄적인 견해입니다. 아이디어의 응집력, 서로의 적절한 관계는 진실을 결정하는 견고한 기초를 형성합니다.

따라서 체계적인 일관성은 논리적으로 자기 일관성(비모순적)이고 사실과 경험의 세계에 맞는 것입니다. 함께, 이것들은 하나님의 마음에 있는 그대로의 진리와 일치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본질적으로 일관성이 있고 모든 사실의 저자이시기 때문입니다.

여기에서 논의된 진리에 대한 아홉 가지 테스트를 마음속으로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체계적인 일관성이 모든 것을 포괄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까? 처음 여덟 가지 중 어느 것도 진실을 검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사실인 것은 각각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어 압도적인 인상을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명확한 사고를 방해하는 요소

우리 모두는 새로운 아이디어에 직면했을 때 당면한 주제에 대해 명확하게 생각하고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우리에게 오는 것이 선전일 경우,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진실을 조사하라는 요청을 받고 오래된 편견이 가로막고 있다면 그것을 극복할 수 있도록 그것들을 있는 그대로 인식해야 합니다. Titus 교수가 설명한 대로 명확한 사고에 대한 이러한 일반적인 장애물을 고려하십시오(Titus, pp. 26-29). 기독교에 대한 생각을 가능한 한 정직하고 합리적으로 유지하십시오.

Prejudice 편견

편견은 건전한 증거를 무시하거나 최소화할 수 있는 정신적 편견, 편견입니다. 오늘날 세상에는 많은 종류의 편견이 있으며, 이로 인해 정확한 결론에 도달하기가 어렵거나 심지어 불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편견은 일반적으로 사실 지향적이기보다는 감정 지향적입니다.

Propaganda 선전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프로파간다(propaganda)라는 용어는 명분을 증진시키거나 해를 끼치기 위해 정보를 선택적으로 또는 비스듬하게 사용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의미에서 그것은 인간 조작의 한 형태이며, 사고를 통제하기 위해 일부 사람들이 사용하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선전가는 미리 결정된 응답을 얻기 위해 고도로 격렬한 언어를 사용하여 감정을 조작합니다. 선전은 성경적 기독교의 접근 방식이 아니며 결코 이 자료의 목적이나 접근 방식이 아닙니다.

Authoritarianism 권의주의

권위주의는 지식이 권위에 의해 보장되거나 “검증”된다는 믿음입니다. 그것은 사실과 경험과 조화를 이루거나 조화를 이루지 않는 방식에 관계없이 “맹목적인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합니다. 기독교인들은 성경을 최종 권위로 받아들였기 때문에 권위주의적이라는 비난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스도인들 자신도 이 제안을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성경이 사실과 경험을 조화시키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확신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4과에서 논의될 것입니다.)

Fallacies in Logic 논리의 오류

논리 원칙의 위반은 용어, 전제 및 일반화의 세 그룹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의미 오류(용어)는 단어의 잘못, 부주의 또는 부적절한 사용입니다. 일부 토론에서 실수로 단어의 의미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법은 자연법, 입법법 또는 도덕법에 적용될 수 있습니다. 의미를 변경할 때 동일한 단어-법칙을 사용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형식적 오류(전제)는 우리의 기본 명제 또는 전제로부터 잘못된 결론을 이끌어낼 수 있는 추론 단계를 오용할 때 발생합니다. 형식적 오류의 예로서 다음 논증을 취하십시오. 남자는 바지를 입습니다. A씨는 바지를 입는다. 따라서 사람 A는 남자입니다. 첫 번째 전제에서 우리는 남성만이 바지를 입는다고 말하지 않았으므로 도출된 결론은 잘못된 추론에 근거합니다.

경험적 오류(일반화)는 성급한 일반화에서 발생합니다. 사건 B가 사건 A를 따랐기 때문에 우리는 A가 B를 일으킨 직접적인 인과 관계가 있다고 잘못 가정하거나 일반화할 수 있습니다. 심한 두통. 이제 밤에 자기 전에 먹지 않는 것이 두통을 유발한다고 일반화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

따라서 논리의 오류를 피하려면 용어와 전제를 오용하지 말고 너무 광범위한 일반화를 피해야 합니다.

Causes of Doubt 의심의 원인

정직하게 의심하는 사람들은 진정한 지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기꺼이 해결해 주려는 사람들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의심에 관한 한 기독교의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는 네 가지 기본 원인이 있습니다. 아마도 이러한 원인 중 하나 이상으로 식별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자신에게 정직하고, 인정하고, 원인을 극복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Inconsistency Among Christians 그리스도인들 사이의 불일치

일부 기독교인이라고 공언하는 사람들이 기독교가 무엇인지에 대한 나쁜 예라는 것은 슬프지만 사실입니다. 비기독교인들이 기독교인들에게 높은 윤리적 기준과 일관된 믿음의 실천을 기대하는 것은 합리적입니다. 아마도 당신이 읽은 유일한 “성경”은 어떤 기독교인의 삶일 것입니다. 그 근거로 기독교를 판단하지 말라고 제안합니다. 오히려 그 원칙에 근거하여 기독교를 조사하십시오. 기독교의 “교과서”(성경 그 자체)를 직접 찾아가는 일에 마음과 생각의 노력을 기울이고 성경 자체와 이 교훈에 자신을 적용하십시오.

Lack of Information 정보 부족

아마도 지금 당신은 지적인 의심의 고통 속에 있으며 기독교에 관한 진리를 찾고자 할 것입니다. 종종 기독교인이 아닌 사람들은 기독교가 실제로 가르치는 것에 대해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확실히 알아낼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스스로 성경을 연구하고 진실하고 지식이 풍부한 그리스도인들에게서 그들이 무엇을 믿는지 알아내는 것입니다. 정말로 지적으로 정직하려면 정확한 출처에서 기독교에 대해 가능한 한 많이 배우려고 노력할 때까지 기독교를 거부해서는 안 됩니다.

Moral Resistance 도덕적 저항

이렇게 친절하게 말해야 하지만 그래도 말야.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대해 알고 있기 때문에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습니다. 기독교의 높은 도덕적, 윤리적 기준을 알고 그에 따라 삶을 조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 시점에서 당신은 당신의 동기와 의심을 검토해야 합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 되고 성경이 하나님의 책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당신의 현재 생활 방식에 반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기독교를 받아들이지 않는 일반적인 이유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어떤 믿음의 지점에 이르렀다가 그 결과를 두려워하거나 그리스도인으로서 마땅히 살아야 할 내적인 힘이 부족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받아들이는 대신 그것을 거부합니다.

Spiritual Insensitivity 영적 무감각

이것이 의심의 근본 원인입니다. 모든 신학자 중 가장 위대하고 진정한 지식인인 사도 바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고린도전서2:14

이 지점에서 나는 이러한 교훈의 한계를 상기합니다. 기껏해야 나는 의심에 대한 대안으로 사실과 관련 정보만 지적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당신에게 기독교적 삶의 방식의 타당성을 완전히 “증명”할 수 없습니다. 마음을 열고 진리를 기꺼이 받아들인다면, 그분의 영은 영적 현실과 경험에 대한 내적 확신을 줄 것입니다.